라이프 | 2015-07-20 |
[트렌드]올 여름 가장 섹시한 크롭-탑을 입은 스타들
무더운 여름 시즌이 도래했다. 아울러 노출 패션의 시대도 함께 왔다. 파격적인 첨단 아이템에서 클래식한 머스트-바이 아이템으로 변신한 크롭-탑의 매력에 빠져보자.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이다. 패셔너블한 트렌드세터나 월드스타들이 자주 입고 등장하는 크롭-탑. 크롭-탑 위에 걸친 셔츠는 옷차림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횡경막을 과감하게 노출하고 크롭-탑을 장착한 스타들을 소개한다.
크롭-탑이 아직도 노골적인(?) 성적 매력을 강조한 대담한 아이템이라는 보수적 관점의 시각은 올드한 사고이며, 복근운동을 통해 매끈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면 크롭탑은 여름시즌 섹시미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최고의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정착했다.
아래 크롭-탑 인스피레이션을 보면 올 여름 독특한 셔츠 하나정도는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시에나 밀러처럼 약간의 노출이 허락될 경우 프린지가 장식된 아이템을 선택하거나, 알렉산드로 암브로시오와 케이트 허드슨이 입은 러플 아이템, 또는 지지 하디드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처럼 아주 작은 디자인의 아이템을 과감하게 선택할 수도 있다..
크롭 탑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어울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파격적인 첨단 아이템에서 클래식한 머스트-바이 아이템으로 변신한 크롭-탑의 매력에 빠져보자.
Adrian Lima
Alessandra Ambrosio
Amal Clooney
Ariana Grande
Chrissy Teigen
Emily Ratajkowski
Gigi Hadid
Jennifer Lawence
Jennifer Lopez
Jessica Alba
Jordan Dunn
Karlie Kloss
Kate Hudson
Kendall Jenner
kendall & Kylie Jenner
Kerry Washington
Kim Kadashian
Lea Michele
Miley Cyrus
Shay Mitchell
Sienna Miller
Taylor Swift
Vanessa Huggens
Zoe Kravitz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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