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7-16 |
‘무보정 맞아?’ 김우빈 지이크파렌하이트 화보 속 빛나는 수트 자태
지이크파렌하이트 15 FW 무보정 광고 컷 공개… ‘스타의 24시’ 담았다
김우빈이 젠틀맨의 면모를 한껏 드러내며 포토월에 섰다.
신원(회장 박성철)의 「지이크파렌하이트」가 김우빈과
함께 진행한 2015 F/W 광고촬영 무보정 컷을 공개했다.
무보정 컷 속 김우빈은 포토월에서 클래식한 수트를 입고 젠틀맨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그는 보타이와 행커치프로 수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발휘했다. 특히 김우빈은 무보정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수트 자태와 뛰어난 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스타의 24시’라는 슬로건을 필두로 김우빈의 하루를 관찰하는 컨셉의 2015 F/W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브랜드는 김우빈의 포토월, 일상 등을 패셔너블하게
담아내며 당대 최고의 스타와 브랜드의 만남을 위트있게 풀어냈다.
정두영 「지이크파렌하이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김우빈씨가 컨셉과 옷의 특징을 짚어내면서 촬영에 임해 매우 만족스러운 광고 컷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가오는 F/W 시즌에도 김우빈과 함께 남성들이 쉽고 스타일리시하게 접목할 수 있는 패션을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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