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7-15 |
예스비,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의상 지원
다양한 디자인의 원피스 협찬… 원피스로 본인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링 연출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여성복 「예스비(y’sb)」가 지난 10일 열린 ‘2015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의상을 지원했다.
이날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다양한 의상를 입고 무대에 올라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무대에 오른 후보자들은 같은 디자인의 원피스로 트윈룩을 연출하거나 블라우스에 바지를 매치해 여성스럽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다양한 패턴과 시원한 색감의 원피스로 발랄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뽐내며 자신을 어필했다.
「예스비」의 원피스는 몸매를 돋보이게 한 것은 물론, 시원한 색감과 패턴으로 바캉스 스타일부터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미스코리아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인디에프 마케팅 부장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가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예스비」의 제품들과 잘 어울려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매출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 미스코리아 진(眞)의 영예는 경기진 이민지(24)에게 돌아갔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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