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7-15 |
오야니, 와펜으로 꾸미는 나만의 에코백 제안
유니크한 디자인의 10가지 와펜으로 하나뿐인 에코백을 만들어 보자
뉴욕 어반 스트리트 & 에스닉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AY)」가 유니크한 와펜 에코백을 출시하고 홍보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오야니」만의 개성이 담긴 10가지 와펜을 원하는 위치에 부착해 자신만의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야니」 에코백은 내추럴한 면 소재의 캔버스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전 후면에 「오야니」 심볼이 프린트되어 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과 상단 잠금장치, 내부 수남 포켓이 편리함을 더한다. 함께 장식할 수 있는 와펜은 「오야니」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로고 심벌과 뉴욕 어반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뒷면에 본드가 붙어있어 다림질만으로 쉽게 부착이 가능하다. 가격은 에코백은 3만9천원, 와펜은 1개당 4천원이다.
「오야니」 에코백과 와펜은 7월 중 코엑스 도심공항몰 플래그십스토어를 비롯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9개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GS샵,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현대H몰, CJ오쇼핑, 신세계몰, AK몰, 핏플랍 세이브힐즈 온라인몰에서 구매기 가능하다.
이 밖에 자세한 소식과 홍보영상은 「오야니」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ryanyKorea),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oryanykore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야니 직영 온라인스토어(www.oryany.co.kr)에서는
오픈 기념 신규회원 25% 혜택 제공 등 푸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오야니(orYANY)>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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