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7-13 |
빈치스 시그니처 'LUNA', 독특한 기하학적 아름다움 제안
클래식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 연출
에스제이듀코의 잡화 브랜드 「빈치스」가 S/S 시즌의 ‘GEOMETRIC GARDEN’ 컨셉에 이어 이번 F/W에는 ‘RADICAL GEOMETRY’를 테마로 독특한 핸드백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빈치스」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백 [ LUNA ]는 클래식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제안한다. 선과 면이 조화를 이루어 백을 오픈 했을 때 두 개의 삼각형이 분리되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트렌드 컬러로 빠질 수 없는 레드 컬러를 필두로 머스타드, 다크그린, 그레이, 블랙 등 다양한 컬러를 선보인다.
또한 실용적인 미디움 사이즈부터 작고 가벼운 미니 사이즈, 비즈니스 백으로도 손색없는 빅 사이즈까지 내놓는다. 이번 시즌 [ LUNA ]는 다양한 소재와 패턴 플레이로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할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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