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7-01 |
「커스텀멜로우」 요트블레이저 인기
리오더 물량까지 완판 초읽기
「커스텀멜로우」가 올 여름 출시한 ‘요트 블레이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요트 블레이저는 부드러운 코튼 소재와 시원한 린넨 소재에 칼라는 마린룩을 연상시키는 블루와 그레이 컬러를 사용했으며 현재까지 93%의 판매를 올리며 리오더 물량까지 완판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시즌에 출시한 요트 재킷은 총 3가지. ‘코튼 원버튼 캐주얼 재킷’은 부드러운 블루 칼라에 감각적인 원버튼 캐주얼 재킷으로 미미드한 칼라의 면 팬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함께 코디하면 경쾌하면서도 감도 있는 마린 룩 연출이 가능하다.
‘린넨 투버튼 캐주얼 재킷’은 클래식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칼라에 팔소매를 걷어 입더라도 구김이 자연스럽다. 특히 질감이 살아 있는 블루 칼라 재킷은 마치 데님과 같은 느낌으로 보다 캐주얼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그레이 컬러의 캐주얼 재킷’은 어느 옷과도 무난하고 쉽게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격식 있는 자리에는 티셔츠 대신 깔끔한 드레스 셔츠를 코디해도 무난하다.
요트 블레이저는 부드러운 코튼 소재와 시원한 린넨 소재에 칼라는 마린룩을 연상시키는 블루와 그레이 컬러를 사용했으며 현재까지 93%의 판매를 올리며 리오더 물량까지 완판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시즌에 출시한 요트 재킷은 총 3가지. ‘코튼 원버튼 캐주얼 재킷’은 부드러운 블루 칼라에 감각적인 원버튼 캐주얼 재킷으로 미미드한 칼라의 면 팬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함께 코디하면 경쾌하면서도 감도 있는 마린 룩 연출이 가능하다.
‘린넨 투버튼 캐주얼 재킷’은 클래식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칼라에 팔소매를 걷어 입더라도 구김이 자연스럽다. 특히 질감이 살아 있는 블루 칼라 재킷은 마치 데님과 같은 느낌으로 보다 캐주얼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그레이 컬러의 캐주얼 재킷’은 어느 옷과도 무난하고 쉽게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격식 있는 자리에는 티셔츠 대신 깔끔한 드레스 셔츠를 코디해도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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