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7-09 |
장마철 패션, 메시 재킷과 그래픽 티셔츠로 경쾌하게
인뉴욕, 경쾌한 장마철 룩 제안… 실용성과 패션성 모두 잡았다
디케이앤코(대표 김지아)의
뉴욕 감성의 모던 시크 컨템포러리 브랜드 「비지트인뉴욕」이 경쾌한 장마철 룩을 제안한다.
장마철에는 일교차가 커서 쉽게 입고 벗을 수 있으며 레이어드 가능한 얇은 소재의 재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얇은 소재의 재킷이나 베스트는 장마철 아우터로 활용하면 우중충한 장마 철에 포인트룩으로 연출 할 수 있다. 「비지트인뉴욕」이 제안하는 메시 소재 점퍼는 요즘 같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때 좋은 아이템이다.
궂은 날씨 탓에 우울해진 기분은 재미있는 그래픽 프린트의 티셔츠로 전환해보자.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위트 있는 레터링을 새긴 「비지트인뉴욕」의 그래픽 티셔츠는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트렌디한 느낌을 줘 여름 패션에 활용하기 좋다.
또한 모노톤의 그래픽 티셔츠는 어떤 하의와 매치해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요즘 트렌드인 슬랙스와 매치하면 시크한 룩을, 스커트를 더해주면 보다 발랄하고 캐주얼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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