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7-07 |
닥스액세서리, 크리스탈 럭스 숄더 겸 크로스백 전개
지갑 포함한 전 제품에 고급스러운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 스톤 사용
LF(대표 구본걸)의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가 F/W 시즌을 맞아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크리스탈 럭스(CRYSTAL LUX) 숄더 겸 크로스백을 선보인다.
크리스탈 럭스(CRYSTAL LUX)는 「닥스 액세서리」의 시그니처 라인인 락시크를 업그레이드 한 라인으로, 지갑을 포함한 전 제품에 스와로브스키를 사용해 고급스럽게 디자인했다.
페미닌한 실루엣과 차분한 컬러감의 크리스탈 럭스 숄더 백은 광택감이 돋보이는 소가죽 파이톤 엠보 소재를 사용하고, 전면에 수공예적인 스와로브스키 DD로고 디테일로 럭셔리한 감성을 더했다.
또한, 숄더 백으로 사용 가능한 체인 스트랩과 크로스 백으로 사용 가능한 레더 스트랩으로 투 웨이(Two-way) 연출이 가능하다.
「닥스 액세서리」의 크리스탈 럭스 숄더 백은 네이비와 마르살라 두 가지 컬러로, 전국 매장에서 52만8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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