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7-07 |
테이트,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후원한다
데님 팬츠, 티셔츠, 에코백 등 협찬 ... 테이트마블콜라보 제품도 스타일링
인디에프 (대표 손수근)의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가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후원한다.
「테이트」는 미스코리아 합숙 기간 동안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데님 팬츠와 티셔츠 4종 및 에코백을 협찬했다.
특히, 「테이트」 데님 팬츠는 신축성 있는 소재로 미스코리아들의 활동성을 높여주면서도 슬림한 핏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 미스코리아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템이다.
「테이트」가 전개하고 있는 하이웨스트, 슬림, 배기 등 다양한 스타일과 핏의 데님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테이트」는 지난 26일 1차로 선발된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 진출자 30명을 서울 코엑스몰에 위치한 바인드 매장으로 초청해 '테이트마블콜라보레이션' 제품과 함께 패턴 원피스와 블라우스 등 다양한 여름 신제품을 활용해 스타일링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수현, 공승연, 차태현, 강남 등 최근 인기 스타가 착용해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테이트마블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미스코리아들 사이에서도 단연 인기가 높았으며 같은 제품으로 트윈룩을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7월 10일, 서울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본선 무대가 진행된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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