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7-06 |
뉴발란스, 브랜드 캠페인 'ALWAYS IN BETA' 전개
"끊임없는 성장과 전진을 멈추지 않겠다"라는 브랜드 의지 담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Always in Beta 캠페인을 시작한다.
"끊임없는 성장과 전진을 멈추지 않겠다"는 브랜드 의지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모든 고객과 운동선수들이 스스로 무수히 많은 기록을 갱신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 제공에 집중 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Always in Beta 캠페인을 통해 「뉴발란스」는 혁신적인 제품개발을 기반으로 고객과 선수들을 만족시키고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는 브랜드의 목표를 표현한다.
이번 캠페인과 동시에 「뉴발란스」는 세계 각지의 고객 및 운동선수들의 열정과 니즈를 반영한 신발, 의류, 용품 등 다양한 퍼포먼스 상품라인들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속도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집약한 러닝화 라인 ‘바지(VAZEE)’와 「뉴발란스」 최초의 축구화 라인인 퓨론(FURON)과 비자로(VISARO) 등이 소개 된다.
또한 캠페인의 컨셉을 전달하기 위해 TV광고
특히 광고
미국의 중장거리 육상 챔피언 제니 심슨(Jenny Simpson), 미국 국가대표 육상선수(Emma Coburn),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미구엘 카브레라(Miguel Cabrera), 로빈슨 카노(Robinson Cano), 세계 랭킹 6위의 캐나다 테니스 선수 밀로스 라오니치(Milos Raonic), 프리미어리그 축구선수(Aaron Ramsey), 빈센트 콤파니(Vincent Kompany), 아이언맨 월드 챔피언 세바스찬 킨러 (Sebastian Kienle) 등이 함께했다.
「뉴발란스」의 기술 혁신인 Always in Beta 캠페인의 메시지 전반과 각기 다른 종목의 운동 선수들의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웹사이트 nbkorea.com/beta도 오픈 된다.
이와 함께 뉴발란스 코리아에서도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CATV, 디지털 등 대중 매체를 활용한 광고캠페인은 물론 "멈추지 않는 도전"이라는 캠페인의 의미를 참여자가 자기만의 의미로 해석하여 포스터 (BETA WALL)을 만들어 다운 받거나 쉐어 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원하는 이미지를 고르고 자기만의 도전을 다짐하는 문장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웹과 모바일을 통해 7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참가할 수 있다.
다운로드와 쉐어가 가장 많아 인기 있는 BETA WALL을 만드는 참가자에게는 「뉴발란스」의 신제품 러닝화 바지(VAZEE)가 증정할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