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7-06 |
슈, 라둥이와 패밀리룩 공항패션 화제, 사랑스러운 ‘마린룩’ 눈길
마린 스타일 원피스로 깜찍한 패밀리룩 선보여… 스타일+편안함 모두 잡았다
슈의 가족이 공항패션으로 귀여운 패밀리룩을 연출해 화제를 모은다.
지난달 30일 오후 가족과 함께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슈는 라둥이와 함께 사랑스러운 패밀리룩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와 그녀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은 같은 원피스에 파나마 햇과 숄더백을 매치한 패밀리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넉넉한 핏의 마린 스타일 원피스가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슈와 라둥이가 입은 원피스는 「플라스틱아일랜드」 제품으로, 이번 시즌 트렌드인 마린풍 디테일에 루즈한 핏으로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잡아 바캉스 패션으로 제격이다.
한편 슈는 쌍둥이 라희, 라율 자매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 아이올리 플라스틱아일랜드>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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