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6-30 |
전효성, 청순-섹시 오가는 도발적 화보 공개
지큐 화보서 글래머러스한 매력 발산 ‘베이글녀 종결자’
가수 전효성이 도발적인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큐 코리아(GQ KOREA)와 함께 한 화보에서 전효성은 흰색 탱크톱에 검정색 속옷을 입고 시스루 패션을 연출했다. 전효성은 포도를 입에 물거나 우유를 얼굴과 몸에 흘려 뇌쇄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청순미와 섹시미가 동시에 느껴지는 그녀의 화보는 남성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전효성은 지큐와의 인터뷰에서 “(남자에 대해) 진짜 관심 많다. 섹시해지고 싶었으니까"라며 "전라보다는 보일 듯 말 듯 한 걸 더 좋아한다는 것. 뭔가 아쉬워야 그게 잔상으로 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효성은 솔로 앨범 ‘판타지아’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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