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21 |
「스프링필드」 12번째 선수된다
월드컵 스페셜 티셔츠… 6가지 컬러에 빈티지 감성
제이케이파트너즈(대표 박진기)가 전개하는 스페인 SPA 브랜드 「스프링필드」에서 월드컵 시즌을 맞아 2010 월드컵 출전국을 위한 ‘월드컵 스페셜 라인’ 티셔츠를 선보인다.
‘월드컵 스페셜 라인’ 티셔츠는 남아공, 이탈리아, 영국, 독일, 브라질, 포르투갈 등을 상징하는 6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또한 티셔츠 전면에는 각 나라의 엠블럼과 국가명을 표기했고, 슬리브 측면에는 넘버와 국기를 프린트해 경쾌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코튼 소재로 워싱 가공해 「스프링필드」만의 빈티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월드컵 스페셜 라인’ 티셔츠는 월드컵 개막 기념 특별가 1만8천원에 한정 판매된다.
‘월드컵 스페셜 라인’ 티셔츠는 남아공, 이탈리아, 영국, 독일, 브라질, 포르투갈 등을 상징하는 6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또한 티셔츠 전면에는 각 나라의 엠블럼과 국가명을 표기했고, 슬리브 측면에는 넘버와 국기를 프린트해 경쾌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코튼 소재로 워싱 가공해 「스프링필드」만의 빈티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월드컵 스페셜 라인’ 티셔츠는 월드컵 개막 기념 특별가 1만8천원에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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