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6-25 |
탑걸, 황신혜씨 딸 모델 '이진이' 뮤즈로 발탁
톡톡 튀는 매력, 러블리 앤 시크한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과 어울려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영캐주얼 브랜드 「탑걸(TOPGIRL,www.topgirlkorea.com)」이 올 가을부터 브랜드를 대표하는 뮤즈로 모델 이진이를 발탁했다.
이효리, 서효림, 윤진이 등 당대 톱 스타들을 뮤즈로 발탁하고 있는 영캐주얼 브랜드 「탑걸(TOPGIRL)」 관계자는 "모델 이진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이진이의 톡톡 튀는 매력과 다양한 화보에서 보여지는 러블리한 이미지, 그리고 시크한 이미지 등이 다양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영어, 중국어 등 4개국어를 능숙하게 소화해 엄친딸의 면모를 가지고 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부분이 브랜드의 신선한 이미지와 맞아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우 황신혜씨의 딸이기도 한 이진이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럭키슈에뜨, 더 바디샵, 삼성전자 아카데미 등과 같은 CF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또한, 서울 패션위크 쇼 런웨이에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으며, 마리끌레르, 보그걸 등 다수 화보를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tvN ‘고교십대천왕’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탑걸」은 오는 가을시즌부터 새로운 뮤즈 이진이와 함께 광고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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