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6-23 |
트루젠, ‘맨도롱’ 유연석 효과 톡톡
유연석이 착용한 리넨 셔츠 판매율 30% 신장… 댄디하면서 내추럴한 스타일로 인기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남성복 「트루젠」이 유연석
효과에 힘입어 여름 리넨 셔츠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전속모델 유연석이 출연중인 드라마 ‘멘도롱 또똣’에서 「트루젠」의
주력상품인 리넨 셔츠를 착용해 판매율이 30% 이상 신장했다.
유연석이 착용한 제품은 블루 스트라이프의 리넨 셔츠로, 댄디하면서도 내추럴한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유연석이 착용한 이후부터 매장과 본사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서머 시즌을 공략해 출시된 같은 디자인의 반팔 셔츠도 인기에 힘입어 판매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한편 「트루젠」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전국 매장에서 ‘Father’s Day’ 기념 50~2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트루젠」은 Father’s Day와 관련한 매장 프로모션을 매년 정기 프로젝트로 기획해 브랜드의 상징적인 이벤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