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28 |
「레노마주니어」 런칭 전 유통망 OK
강릉, 춘천, 대구 등 25개점 오픈 확정
꼬망스(대표 김성건)가 2010년 F/W에 선보이는 유러피안 감성 주니어 브랜드 「레노마주니어」가 런칭을 약 2개월 앞둔 현재, 유통망을 완비하고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레노마주니어는 6월 초까지 강릉, 춘천, 대전, 대구, 충주, 제주 등 전국을 아우르며 25개점의 오픈을 확정지었다.
추가로 상담이 진행 중이거나 오픈을 원하는 점주들이 줄을 잇고 있는 현재 상황을 감안한다면, 당초 예정했던 목표 이상의 점포 확보가 가능해 안정적인 시장 안착이 기대되고 있다.
꼬망스가 「꼬망스」와 「페리미츠」에 이어 야심 차게 선보이는 「레노마주니어」가 순조로운 유통망 확보와 함께 아동복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수 있을지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레노마주니어는 6월 초까지 강릉, 춘천, 대전, 대구, 충주, 제주 등 전국을 아우르며 25개점의 오픈을 확정지었다.
추가로 상담이 진행 중이거나 오픈을 원하는 점주들이 줄을 잇고 있는 현재 상황을 감안한다면, 당초 예정했던 목표 이상의 점포 확보가 가능해 안정적인 시장 안착이 기대되고 있다.
꼬망스가 「꼬망스」와 「페리미츠」에 이어 야심 차게 선보이는 「레노마주니어」가 순조로운 유통망 확보와 함께 아동복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수 있을지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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