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6-22 |
구하라, 소녀에서 건강미의 여신으로… 상반신 노출 ‘파격’
스타일리시한 바캉스 패션 화보 공개… 트렌디한 빈치스 서머 백 주목
구하라의 건강미 넘치는 여름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태국의 코사무이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푸른 하늘과 에메랄드 빛 바다의 환상적인 풍경과 함께 해변의 여신과도 같은 모습의 완벽한 몸매로 여름 바캉스 룩을 선보였다. 스타일리시한 여름 바캉스룩과 트렌디한 가방을 함께 선보인 이번 화보는 구하라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성숙하게 표현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구하라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빈치스」의 감각적인 백을 매치했다.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색상으로 빛나는 홀로그램 클러치와 서머 룩과 잘 어울리는 블루 컬러의 눈 꽃 패턴 쇼퍼백은 바캉스 시즌일 빛나게 할 필수 아이템이다.
「빈치스」
관계자에 따르면 “화보 공개 후 구하라가 착용한 빈치스 가방에 대한 문의가 뜨겁다”며 “화보 속 스타일링처럼 이것저것 챙길 것이 많은 바캉스 룩에는
빅사이즈의 쇼퍼백이 좋고, 간단한 소지품만 실속 있게 챙기고자 한다면 앙증맞은 미니백이나 세련된 클러치가
좋으니 이번 바캉스룩 스타일링에 참고할 것”이라며 스타일 팁을 더했다.
한편 구하라의 화보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코스모폴리탄>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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