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6-18 |
흄, ‘그래픽 티셔츠’ 인기 만점… 1차 물량 완판
유니크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머 히트 상품으로 부상
YK038(대표 권순영)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흄(HUM)」의 그래픽 티셔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픽 티셔츠는 심플한 단색에 감각적인 이미지, 레터링, 범퍼(BUMPER) 타이포가 눈에 띄는 제품이다. 3~5가지의 다채로운 컬러와 그래픽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이 넓으며, 남녀
공용으로 제작해 커플룩, 패밀리룩, 트윈룩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스트리트적이면서도 캐주얼한 그래픽 티셔츠는 청바지, 슬랙스 등과 매치하면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 할 수 있다. 바캉스, 페스티벌 등에서
과감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남성들은 컬러 팬츠와 함께, 여성들은 핫팬츠 등과 연출하면 돋보일 수 있다.
「흄」 관계자는 “그래픽 티셔츠는 출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일으켜 1차 물량이 완판됐으며, 추가 리오더를 진행한 바 있다”며 "9천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놓은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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