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28 |
「티아이포맨」 성장세 놀랍다
6월 누계 120% 신장 … 100% 성장 목표
지엔코의 남성 어번 캐주얼 「티아이포맨」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5월에는 전년대비 120%, 6월에는 100%의 신장세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 「티아이포맨」는 6월 현재 전년대비 120%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티아이포맨」의 박두병 부장은 “유통망이 일부 늘어난 것도 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강세를 보인 코트류와 패팅류 등이 매출이 기여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재킷,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에서 매출 증가가 이루어진 것이 매출 상승세에 기폭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힘입어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구로점, 죽전점 등은 큰 폭으로 매출이 신장했다. 롯데백확점 본점과 잠실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등은 연 매출 18~2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고, 대리점인 구로점과 죽전점은 월매출이 7천만원대를 상회하고 있다.
이에 따라 「티아이포맨」은 올해 3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티아이포맨」은 45개의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고, 연말까지 10개의 유통망을 추가해 매장을 55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F/W에는 상품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브랜드 효율을 극대화시킬 방침이다. 우선 지난해 매출 확대의 기폭제 역할을 한 코트와 패딩류의 MD를 분석해 기획 물량을 조정할 계획이다. 코트는 모델수는 축소하고 전체 물량을 늘릴 예정이며 가죽류는 축소할 방침이다.
또 수트는 모델수를 늘려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할 생각이다. <Yu>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5월에는 전년대비 120%, 6월에는 100%의 신장세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 「티아이포맨」는 6월 현재 전년대비 120%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티아이포맨」의 박두병 부장은 “유통망이 일부 늘어난 것도 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강세를 보인 코트류와 패팅류 등이 매출이 기여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재킷,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에서 매출 증가가 이루어진 것이 매출 상승세에 기폭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힘입어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구로점, 죽전점 등은 큰 폭으로 매출이 신장했다. 롯데백확점 본점과 잠실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등은 연 매출 18~2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고, 대리점인 구로점과 죽전점은 월매출이 7천만원대를 상회하고 있다.
이에 따라 「티아이포맨」은 올해 3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티아이포맨」은 45개의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고, 연말까지 10개의 유통망을 추가해 매장을 55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F/W에는 상품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브랜드 효율을 극대화시킬 방침이다. 우선 지난해 매출 확대의 기폭제 역할을 한 코트와 패딩류의 MD를 분석해 기획 물량을 조정할 계획이다. 코트는 모델수는 축소하고 전체 물량을 늘릴 예정이며 가죽류는 축소할 방침이다.
또 수트는 모델수를 늘려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할 생각이다.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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