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6-17 |
모태 상속녀 유인영의 플로럴 원피스, 어디꺼?
‘가면’ 유인영의 에센셜 플로럴 원피스 화제… 유니크한 플라워 프린트 주목
SBS 수목 드라마 ‘가면’에서 화려하지만 외로움을 지닌 슬픈 악녀 최미연을 연기하고 있는 유인영의 럭셔리한 상속자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남편 연정훈과 수애와의 과거 관계를 의식하며 속앓이를 하고 있는 유인영은 외로움을 감추는 듯 매회 화려하고 럭셔리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가면 5회에서 유인영은 수애를 몰락시키는 계략을 짜는 등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악녀를 변신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이 장면에서 그녀는 화려한 플로럴 프린트의 원피스를 착용해 캐릭터를 극대화시켰다.
유인영이 착용한 플로럴 원피스는 「에센셜(ESSENTIEL)」 제품으로, 네오프렌 원단에 다양한 컬러의 플로럴 패턴이 프린트되어 있어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밑단이 플레어로 된 로우웨이스트 디자인으로 하이힐과 매치하면 우아한 분위기를, 스니커즈와 매치하면 화사하면서도 걸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에센셜」의 플로럴 원피스는 에센셜 AK분당점과 현대백화점 본점 및 충청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에센셜 Flared printed neoprene dress
<사진출처: SBS 드라마
‘가면’ 캡처, 바바패션
에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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