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28 |
「MTG 골프」성장 가속도 낸다
피케티, 팬츠 등 일부 아이템 리오더
디오존(대표 전현정)의 패션 스포츠 브랜드 「MTG 골프」가 상품력 및 마케팅 강화로 성장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MTG 골프」는 「메트로시티」골프웨어의 생산 유통 부분을 담당하던 노하우와 영업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에 가속도를 내고 있으며, 기능성과 패션성을 가미한 시티 스포츠 캐주얼웨어로 스포티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유럽풍의 디자인으로 인기몰이중이다.
이에 대해 디오존의 윤영호 부장은 “「MTG 골프」는 현재 전국의 백화점과 대리점 60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스타일과 다양한 품목으로 점당 월평균 매출액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F/W 신상품 출시와 함께 영업망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일찍 시작된 썸머 시즌이지만 「MTG 골프」특유의 스포티하고 비비드한 컬러의 피케티와 팬츠 일부가 리오더 돌입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MTG 골프」는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디자인, VMD 관련 전문가 영입 등 브랜드 아이덴터티 구축을 통한 골프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이와 함께 민들레가족, 나쁜남자, 황금물고기, 분홍립스틱 등 TV 드라마에 출연중인 연예인에게 의상 협찬을 통한 제품 노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인 브랜드 제품 노출을 위해 드라마 제작지원, 스타화보, 캠페인 등을 계획하고 있다.
「MTG 골프」는 「메트로시티」골프웨어의 생산 유통 부분을 담당하던 노하우와 영업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에 가속도를 내고 있으며, 기능성과 패션성을 가미한 시티 스포츠 캐주얼웨어로 스포티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유럽풍의 디자인으로 인기몰이중이다.
이에 대해 디오존의 윤영호 부장은 “「MTG 골프」는 현재 전국의 백화점과 대리점 60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스타일과 다양한 품목으로 점당 월평균 매출액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F/W 신상품 출시와 함께 영업망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일찍 시작된 썸머 시즌이지만 「MTG 골프」특유의 스포티하고 비비드한 컬러의 피케티와 팬츠 일부가 리오더 돌입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MTG 골프」는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디자인, VMD 관련 전문가 영입 등 브랜드 아이덴터티 구축을 통한 골프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이와 함께 민들레가족, 나쁜남자, 황금물고기, 분홍립스틱 등 TV 드라마에 출연중인 연예인에게 의상 협찬을 통한 제품 노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인 브랜드 제품 노출을 위해 드라마 제작지원, 스타화보, 캠페인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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