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22 |
「마코스포츠」김남주 아시아 10대 배우에!
「마코스포츠」브랜드 인지도 상승 기대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마코스포츠」 전속모델 김남주가 중국 심천 전람센터에서 개최된 중국엔터테인먼트 CETV 최고상인 아시아 10대 배우에 선정돼 ‘그랜드어워즈’를 수상했다.
CETV측에 따르면 “‘대만의 비’로 불리는 정원창과 마지막 각축을 벌인 끝에 중화권에서 방영된 ‘내조의 여왕’의 큰 인기에 힘입어 김남주가 최종 피날레를 장식하는 그랜드 어워드의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김남주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내조의 여왕’이 좋은 반응을 얻는다는 것이 주연배우로서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더욱 좋은 연기로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남주는 지난해 ‘내조의 여왕’으로 8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써 자리매김했으며, 「마코스포츠」는 김남주의 인지도를 통해 고객과의 친밀감을 더욱 높여갈 수 있을 것이다.
CETV측에 따르면 “‘대만의 비’로 불리는 정원창과 마지막 각축을 벌인 끝에 중화권에서 방영된 ‘내조의 여왕’의 큰 인기에 힘입어 김남주가 최종 피날레를 장식하는 그랜드 어워드의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김남주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내조의 여왕’이 좋은 반응을 얻는다는 것이 주연배우로서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더욱 좋은 연기로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남주는 지난해 ‘내조의 여왕’으로 8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써 자리매김했으며, 「마코스포츠」는 김남주의 인지도를 통해 고객과의 친밀감을 더욱 높여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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