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22 |
「올젠」「지오지아」 증강현실 오픈!
사용자가 원하는 브랜드 정보 손 안에서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실용주의와 유러피안 감성을 접목한 아메리칸 트러디셔널 캐주얼 「올젠」과 유니크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디테일의 남성 캐릭터 캐주얼 「지오지아」가 스마트폰의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과 확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증강현실(AR)은 현실 세계에 가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결합해 보여주는 기술이다. 「올젠」과 「지오지아」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증강현실은 사용자가 직접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제품 정보 확인을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증강현실을 통해 착용 이미지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원하는 스타일을 직접 고르고 매치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메일로 전송이 가능해 타인과 공유도 할 수 있다.
「올젠」과 「지오지아」의 어플리케이션에는 각 브랜드의 소개와 시즌별 컬렉션 컷, 룩북과 카달로그 이미지 등 브랜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대해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컨텐츠를 개발해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편리하고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과 확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증강현실(AR)은 현실 세계에 가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결합해 보여주는 기술이다. 「올젠」과 「지오지아」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증강현실은 사용자가 직접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제품 정보 확인을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증강현실을 통해 착용 이미지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원하는 스타일을 직접 고르고 매치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메일로 전송이 가능해 타인과 공유도 할 수 있다.
「올젠」과 「지오지아」의 어플리케이션에는 각 브랜드의 소개와 시즌별 컬렉션 컷, 룩북과 카달로그 이미지 등 브랜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대해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컨텐츠를 개발해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편리하고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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