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6-10 |
뉴발란스 키즈, 트로피컬 래쉬가드로 여름을 쾌적하게!
팬츠, 원피스, 투피스형 등 다양한 세트상품과 단품상품 출시
「뉴발란스 키즈(NEW BALANCE KIDS)」가 다양한 디자인의 여름철 바캉스 필수 아이템 ‘트로피컬 래쉬가드’를 출시했다. 지난해에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는 좀 더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뉴발란스 키즈」의 래쉬가드는 상ㆍ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3종 세트로 구성된다. 신제품 종류는 남아들을 위한 편안한 활동성의 5부 기장 팬츠형 래쉬가드부터 여아들을 위한 원피스형, 투피스형 래쉬가드, 그리고 유아들을 위한 일체형 래쉬가드 세트상품 등으로 구성했다.
세트상품 이외에도 긴팔 상의 래쉬가드, 6부 바지 래쉬가드, 이너팬티가 탈부착 가능한 웨이크 반바지 등 단품형 상품으로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뉴발란스 키즈」의 래쉬가드는 속건 기능의 나일론 스판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고 빠른 건조가 가능해 쾌적한 상태 유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살짝 올라온 넥과 긴 소매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햇빛으로부터 완벽한 피부 보호가 가능하다.
트로피컬 비치의 시원한 물빛과 정글의 화려한 자연을 담은 ‘트로피컬 래쉬가드 세트’는 7만9천원~9만9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래쉬가드와 아쿠아 샌들을 동시에 구매 시 후드형 비치가운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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