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22 |
「옴파로스」 QR 서비스 실시
뉴미디어 마케팅으로 젊은 고객 유입
신화인터크루(대표 고영근)의 「옴파로스」가 스마트폰 및 아이폰 유저들을 공략하기 위해 ‘QR 코드(Quick Response code)'’ 서비스를 실시한다.
QR 코드란 흑백 격자 무늬 패턴의 2차원 바코드로, 바코드의 용량 제한을 극복하고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웹 캠을 통해 스캔하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옴파로스」는 QR 코드를 통해 동영상 콘텐츠, 광고컷, 브랜드 뉴스, 홈페이지 연결 등 다양한 카테고리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옴파로스」는 기존 고객층에 젊은 고객층의 유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그동안 매거진 광고, PPL 마케팅, 타켓 대상 소셜 마케팅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QR코드 등을 통한 뉴미디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옴파로스」의 QR 코드는 잡지 광고 및 관련 온라인 공간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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