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22 |
「르샵」 소비자와 소통하다
‘스타일리더’ 통한 바이럴 마케팅 대성공
현우인터내셔날(대표 이종열)의 한국형 SPA 브랜드 「르샵」이 ‘스타일리더’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극대화하고 있다.
바이럴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된 모니터링 요원 ‘스타일리더’는 2009년 10월 활동을 시작해 현재 2기가 활동 중이다. 총 12명으로 구성된 ‘스타일리더’들은 네이버에 개설된 스타일리더 까페(www.cafe.naver.com/styleleaderleshop)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운영하는 까페는 하루 평균 4천명 이상이 방문하는 네이버 인기 커뮤니티가 됐다.
「르샵」의 마니아로 구성된 ‘스타일리더’는 이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들에게는 기업의 소식을 알리고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역할을, 기업에게는 고객들의 니즈를 빠르게 전달하는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다.
「르샵」은 ‘스타일리더’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층 더 가깝게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됐다. 회사측은 ‘스타일리더’들에게 패션 실무자들과의 만남, 실무 참여, 성과에 따라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부여하는 등 기업과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마케팅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스타일리더’ 2기는 당초 7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4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예상 밖의 호응으로 5명을 추가로 선발하게 됐다. 새로운 스타일리더 3기는 오는 8월 모집할 예정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르샵」은 앞으로 고객의 중요성과 소통을 강조하는 한국형 SPA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바이럴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된 모니터링 요원 ‘스타일리더’는 2009년 10월 활동을 시작해 현재 2기가 활동 중이다. 총 12명으로 구성된 ‘스타일리더’들은 네이버에 개설된 스타일리더 까페(www.cafe.naver.com/styleleaderleshop)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운영하는 까페는 하루 평균 4천명 이상이 방문하는 네이버 인기 커뮤니티가 됐다.
「르샵」의 마니아로 구성된 ‘스타일리더’는 이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들에게는 기업의 소식을 알리고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역할을, 기업에게는 고객들의 니즈를 빠르게 전달하는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다.
「르샵」은 ‘스타일리더’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층 더 가깝게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됐다. 회사측은 ‘스타일리더’들에게 패션 실무자들과의 만남, 실무 참여, 성과에 따라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부여하는 등 기업과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마케팅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스타일리더’ 2기는 당초 7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4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예상 밖의 호응으로 5명을 추가로 선발하게 됐다. 새로운 스타일리더 3기는 오는 8월 모집할 예정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르샵」은 앞으로 고객의 중요성과 소통을 강조하는 한국형 SPA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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