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18 |
예신그룹 'Y stylist’ 4기 모집
Let’s Play Together!... 예신 전 브랜드 홍보대사
예신피제이(대표 정주모)와 다른미래(대표 박상돈)를 운영하는 예신 그룹이 2010년 하반기 예신의 전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끼와 열정을 펼칠 모니터요원 'Y stylist’ 4기를 모집한다.
‘Y stylist’는 예신 그룹 전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향후 예신 그룹의 발전 및 개선에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된 제도로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3기가 활동 중에 있다.
이번에 새롭게 모집하는 4기는 ‘Let’s Play Together’라는 슬로건으로 기존 대학생 참여의 한정된 틀을 깨고 누구나 참여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모니터제를 추구한다.
'Y stylist’ 4기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코데즈컴바인」 「노튼」 「마루」 등 예신 그룹 전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신제품과 시즌 광고 등 브랜드 모니터링과 월별 컨셉트에 따른 마케팅 미션 수행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 트렌드 조사 및 아이디어 제안 등을 통해 간접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패션과 마케팅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브랜드의 마케팅을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Y stylist’ 4기는 7월 11일까지 신청 접수를 마감하며, 전국의 19세에서 25세의 패션에 관심 있는 청춘 남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20명의 ‘Y stylist’에게는 의류지원, 미션수행에 따른 포상, 인턴사원 등의 기회가 주어지고 활동 마감 후에는 우수요원을 선정해 의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 내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 stylist’는 예신 그룹 전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향후 예신 그룹의 발전 및 개선에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된 제도로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3기가 활동 중에 있다.
이번에 새롭게 모집하는 4기는 ‘Let’s Play Together’라는 슬로건으로 기존 대학생 참여의 한정된 틀을 깨고 누구나 참여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모니터제를 추구한다.
'Y stylist’ 4기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코데즈컴바인」 「노튼」 「마루」 등 예신 그룹 전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신제품과 시즌 광고 등 브랜드 모니터링과 월별 컨셉트에 따른 마케팅 미션 수행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 트렌드 조사 및 아이디어 제안 등을 통해 간접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패션과 마케팅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브랜드의 마케팅을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Y stylist’ 4기는 7월 11일까지 신청 접수를 마감하며, 전국의 19세에서 25세의 패션에 관심 있는 청춘 남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20명의 ‘Y stylist’에게는 의류지원, 미션수행에 따른 포상, 인턴사원 등의 기회가 주어지고 활동 마감 후에는 우수요원을 선정해 의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 내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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