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18 |
「에스.티.듀퐁」 ‘헬프 세이브 더 플래닛’
판매 수익금 일부 프랑스 환경 단체에 기부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에스.티.듀퐁」이 환경 캠페인 ‘헬프 세이브 더 플래닛(Help save the planet)’을 진행한다.
「에스.티.듀퐁」은 예전부터 환경 보호에 관심을 보이며 일회용 플라스틱 라이터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혁신적인 라이터를 생산해내고 있다. 이 라이터는 현대에 이르러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이자 럭셔리함을 상징하는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한 걸음 더 나아가 환경 캠페인을 통해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헬프 세이브 더 플래닛’ 캠페인은 지구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베이스로 한 미니젯 라이터에 ‘인 더 포켓(In the pocket)’, ‘낫 인 더 배스킷(Not in the basket)’의 메시지를 담아 선보이고 있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프랑스 환경 단체인 ‘파운데이션 드 프랑스(Foundation de France)’에 기부할 예정이며 기부된 금액은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이와 함께 「에스.티.듀퐁」은 작은 기부 문화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 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다.
「에스.티.듀퐁」은 예전부터 환경 보호에 관심을 보이며 일회용 플라스틱 라이터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혁신적인 라이터를 생산해내고 있다. 이 라이터는 현대에 이르러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이자 럭셔리함을 상징하는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한 걸음 더 나아가 환경 캠페인을 통해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헬프 세이브 더 플래닛’ 캠페인은 지구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베이스로 한 미니젯 라이터에 ‘인 더 포켓(In the pocket)’, ‘낫 인 더 배스킷(Not in the basket)’의 메시지를 담아 선보이고 있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프랑스 환경 단체인 ‘파운데이션 드 프랑스(Foundation de France)’에 기부할 예정이며 기부된 금액은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이와 함께 「에스.티.듀퐁」은 작은 기부 문화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 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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