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18 |
「사틴」‘Something we love’ 이벤트
발레, 뮤지컬, 전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안
YK038(대표 권재철)의 여성복 「사틴」이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Something we Love’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맨틱 페미니즘을 컨셉트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브랜드 문화를 추구하는 「사틴」은 발레, 뮤지컬, 전시 등 「사틴」의 고객들과 감성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나눔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틴」이 마련한 공연과 전시는 총 4가지로 발레 ‘롤링프티의 밤’, 뮤지컬 ‘싱글즈’, ‘세기의 아름다움’ 전과 ‘영국 근대 회화전’ 등이다.
‘롤링프티의 밤’은 유럽 극 발레의 거장 '롤랑 프티(Roland PETIT)'가 국립발레단과 함께 여는 공연으로 한국 최초 내한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싱글즈'는 각각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스토리와 4人4色 남녀의 풍부한 개성이 조화를 이룬 줄거리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세실 비튼의 '세기의 아름다움' 전시는 영국 왕실의 작위를 받은 최초의 사진작가로 유명한 세실 비튼(Cecil Beaton)이 세기의 미녀들을 담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사진전으로, 오드리 헵번, 비비언 리, 마릴린 먼로,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레타 가르보, 마를레네 디트리히 등 세기의 여배우 6명을 찍은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영국 근대 회화전'은 18~19세기 영국 근대 풍경화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최초의 전시회로, 터너와 컨스터블을 비롯한 영국 풍경화가들의 주옥 같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틴」의 문화 나눔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응모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사틴」은 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서 월드컵 응원 티셔츠를 증정하는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사틴」이 마련한 공연과 전시는 총 4가지로 발레 ‘롤링프티의 밤’, 뮤지컬 ‘싱글즈’, ‘세기의 아름다움’ 전과 ‘영국 근대 회화전’ 등이다.
‘롤링프티의 밤’은 유럽 극 발레의 거장 '롤랑 프티(Roland PETIT)'가 국립발레단과 함께 여는 공연으로 한국 최초 내한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싱글즈'는 각각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스토리와 4人4色 남녀의 풍부한 개성이 조화를 이룬 줄거리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세실 비튼의 '세기의 아름다움' 전시는 영국 왕실의 작위를 받은 최초의 사진작가로 유명한 세실 비튼(Cecil Beaton)이 세기의 미녀들을 담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사진전으로, 오드리 헵번, 비비언 리, 마릴린 먼로,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레타 가르보, 마를레네 디트리히 등 세기의 여배우 6명을 찍은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영국 근대 회화전'은 18~19세기 영국 근대 풍경화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최초의 전시회로, 터너와 컨스터블을 비롯한 영국 풍경화가들의 주옥 같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틴」의 문화 나눔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응모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사틴」은 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서 월드컵 응원 티셔츠를 증정하는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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