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17 |
PFIN-중연, 글로벌 비즈니스 MOU 체결
패션정보업체 PFIN(대표 이정민)이 트렌드 정보 비즈니스와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컨설팅 그룹 중연(中硏)과 함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글로벌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사업은 양사가 지니고 있는 강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 기업들에게 중국시장 진출 및 현지화를 위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국내 기업의 중국내 현지 파트너 선정 및 대리상 연결 등과 같은 보다 실질적인 네트워크 비즈니스 전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PFIN의 이정민 대표는 “향후 10년간 중국 진출을 필두로 아시아의 대표 트렌드 정보 기업의 위치를 굳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연은 중국과 외국 의류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관리 교육, 브랜드 기획, 시장 전략 기획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는 교육 컨설팅 기업으로 7만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8만부 이상이 판매되는 자사 매거진 ‘Garment Dealers Magazine’을 발간해 호평을 받고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사업은 양사가 지니고 있는 강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 기업들에게 중국시장 진출 및 현지화를 위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국내 기업의 중국내 현지 파트너 선정 및 대리상 연결 등과 같은 보다 실질적인 네트워크 비즈니스 전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PFIN의 이정민 대표는 “향후 10년간 중국 진출을 필두로 아시아의 대표 트렌드 정보 기업의 위치를 굳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연은 중국과 외국 의류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관리 교육, 브랜드 기획, 시장 전략 기획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는 교육 컨설팅 기업으로 7만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8만부 이상이 판매되는 자사 매거진 ‘Garment Dealers Magazine’을 발간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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