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17 |
「피에르가르뎅」
비즈니스 라인에서 스포츠 캐주얼까지!
던필드가 F/W에 런칭하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피에르가르뎅」이 지난 6월 8일 하얏트 호텔에서 런칭쇼를 갖고, 프렌치 감성의 다양한 상품 라인을 공개했다.
이 날 「피에르가르뎅」은 40대 남성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프렌치 감성의 세련된상품과 비즈니스웨어에서 스포츠 캐주얼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을 제안해 업계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브랜드 컨셉트는 편안함과 세련미를 추구하는 프렌치 감성으로 필드에서 타운까지 동시에 활용 가능한 스포츠 감성의 품격있는 남성 캐주얼을 지향한다. 특히 세대를 뛰어넘으면서 TPO에 맞게 입을 수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시티 캐주얼, 스포츠 캐주얼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을 제안할 예정이다.
메인 타겟은 35세~45세의 심플한 세련미를 추구하는 남성으로 중, 대도시의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 자영업자 등을 겨냥하고 있다. 특히 「피에르가르뎅」은 던필드만이 가지고 있는 상품, 유통, 가격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던필드는 「피에르가르뎅」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단위 매장당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고객 니즈에 맞춘 4단계 가격 전략을 시도할 방침이다. 4단계 가격 전략은 상품과 가격에 따라 상 15%, 중 60%, 하 20%, 서비스 5% 등으로 구성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메리트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리점 이익을 고려한 합리적인 마진 체계와 시즌별 320 스타일에 650 컬러의 다양한 상품 공급해 「피에르가르뎅」의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에르가르뎅」은 이 같은 상품 구성과 함께 백화점, 중심 상권, 외곽 상권 등 상권과 매장 특성에 따라 맞춤 상품 라인을 구성한다.
매장 인테리어는 조형적 요소와 실용적인 기능성에 포인트를 두고 모던하고 미래 지향적인 감성을 동시에 제안한다. 이를 통해 「피에르가르뎅」은 F/W에 50개 매장에서 125억원, 2011년에 80개 매장에서 400억원, 2012년 100개 매장에서 6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던필드는 최근 슈페리어와 평안섬유, 그린조이 출신의 채현규 전무를 영입했으며 디자인실의 유수연 이사와 영업부의 김길상 부장 등으로 막강한 조직을 구축했다. <박경아>
이 날 「피에르가르뎅」은 40대 남성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프렌치 감성의 세련된상품과 비즈니스웨어에서 스포츠 캐주얼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을 제안해 업계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브랜드 컨셉트는 편안함과 세련미를 추구하는 프렌치 감성으로 필드에서 타운까지 동시에 활용 가능한 스포츠 감성의 품격있는 남성 캐주얼을 지향한다. 특히 세대를 뛰어넘으면서 TPO에 맞게 입을 수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시티 캐주얼, 스포츠 캐주얼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을 제안할 예정이다.
메인 타겟은 35세~45세의 심플한 세련미를 추구하는 남성으로 중, 대도시의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 자영업자 등을 겨냥하고 있다. 특히 「피에르가르뎅」은 던필드만이 가지고 있는 상품, 유통, 가격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던필드는 「피에르가르뎅」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단위 매장당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고객 니즈에 맞춘 4단계 가격 전략을 시도할 방침이다. 4단계 가격 전략은 상품과 가격에 따라 상 15%, 중 60%, 하 20%, 서비스 5% 등으로 구성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메리트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리점 이익을 고려한 합리적인 마진 체계와 시즌별 320 스타일에 650 컬러의 다양한 상품 공급해 「피에르가르뎅」의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에르가르뎅」은 이 같은 상품 구성과 함께 백화점, 중심 상권, 외곽 상권 등 상권과 매장 특성에 따라 맞춤 상품 라인을 구성한다.
매장 인테리어는 조형적 요소와 실용적인 기능성에 포인트를 두고 모던하고 미래 지향적인 감성을 동시에 제안한다. 이를 통해 「피에르가르뎅」은 F/W에 50개 매장에서 125억원, 2011년에 80개 매장에서 400억원, 2012년 100개 매장에서 6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던필드는 최근 슈페리어와 평안섬유, 그린조이 출신의 채현규 전무를 영입했으며 디자인실의 유수연 이사와 영업부의 김길상 부장 등으로 막강한 조직을 구축했다. <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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