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17 |
「스튜어트 2」폴스튜어트 명성 잇는다
클래식한 감성에 현대적인 실루엣의 조화
미도(대표 설유성)에서 올 하반기 남성 캐릭터 캐주얼 「스튜어트 2 바이 폴스튜어트(이하 스튜어트 2)」를 런칭한다.
「스튜어트 2」는 미국 동부 지역 상류층이 선호하는 브랜드 「폴스튜어트」의 세컨 브랜드로 모 브랜드의 클래식룩과 절제된 디테일, 실루엣이 가미된 프레스티지 캐릭터 캐주얼이다.
또한 새로운 변화를 즐기면서도 일시적인 트렌드를 맹목적으로 따라가기 보다는 착용하는 사람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과 젊은 감성의 모던 클래식으로 세련되고 엣지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타겟은 자기만의 테이스트를 가지고 니즈를 적극 어필하는 새로운 남성 소비계층인‘ManSumer(Man+Consumer)’로 27세가 메인 타겟이며 서브는 23세~32세로 젊은 층이다.
상품은 2가지 테마로 나누어 구성한다. 클래식 앤 액센트 테마에서는 「폴스튜어트」 특유의 클래식 아이템에 액센트를 부가해 모던 클래식을 강조한 스타일로 풀어낼 예정이며 캐릭터 앤 이노베이션 테마는 기존 캐릭터 감성을 기본으로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제시한다.
라인은 포멀 라인과 캐주얼 라인, 액세서리 라인으로 선보인다. 포멀 라인은 수트와 세퍼레이트 셋업 제품으로 구성된다. 수트는 슬림 실루엣이지만 편안한 착용감을 추구하고, 클래식 감성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접근한다. 또한 세퍼레이트 셋업은 컬러, 패브릭 콤비네이션과 보타이, 윙탑 슈즈, 수트 케이스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캐주얼 라인은 클래식 컨템포러리 감성으로 컬러, 아이템의 세련된 믹스앤매치로 온-오프 타임 모두 가능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액세서리 라인은 울 소재의 뉴스보이 캡과 같은 계절 감각을 살린 상품과 베이직하지만 차별화를 준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제안한다. 또한 캐주얼 라인과 매치가 가능한 다양한 액세서리로 토털 코디네이션 착장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이템 구성비는 수트 25%, 아웃터 25%, 이너 17%, 액세서리 12%로 전개한다. 가격은 수트 30~80만원대, 셔츠 10~20만원대, 점퍼 30~70만원대, 코트 30~100만원대, 액세서리 10~3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오은영 디자인 실장은 “ 「스튜어트 2」는 「폴스튜어트」의 클래식한 감성에 베이스를 두고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젊은 감성을 더했다. 또한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상품 전개로 남성 캐릭터 캐주얼 시장의 니치 마켓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경아>
「스튜어트 2」는 미국 동부 지역 상류층이 선호하는 브랜드 「폴스튜어트」의 세컨 브랜드로 모 브랜드의 클래식룩과 절제된 디테일, 실루엣이 가미된 프레스티지 캐릭터 캐주얼이다.
또한 새로운 변화를 즐기면서도 일시적인 트렌드를 맹목적으로 따라가기 보다는 착용하는 사람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과 젊은 감성의 모던 클래식으로 세련되고 엣지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타겟은 자기만의 테이스트를 가지고 니즈를 적극 어필하는 새로운 남성 소비계층인‘ManSumer(Man+Consumer)’로 27세가 메인 타겟이며 서브는 23세~32세로 젊은 층이다.
상품은 2가지 테마로 나누어 구성한다. 클래식 앤 액센트 테마에서는 「폴스튜어트」 특유의 클래식 아이템에 액센트를 부가해 모던 클래식을 강조한 스타일로 풀어낼 예정이며 캐릭터 앤 이노베이션 테마는 기존 캐릭터 감성을 기본으로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제시한다.
라인은 포멀 라인과 캐주얼 라인, 액세서리 라인으로 선보인다. 포멀 라인은 수트와 세퍼레이트 셋업 제품으로 구성된다. 수트는 슬림 실루엣이지만 편안한 착용감을 추구하고, 클래식 감성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접근한다. 또한 세퍼레이트 셋업은 컬러, 패브릭 콤비네이션과 보타이, 윙탑 슈즈, 수트 케이스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캐주얼 라인은 클래식 컨템포러리 감성으로 컬러, 아이템의 세련된 믹스앤매치로 온-오프 타임 모두 가능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액세서리 라인은 울 소재의 뉴스보이 캡과 같은 계절 감각을 살린 상품과 베이직하지만 차별화를 준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제안한다. 또한 캐주얼 라인과 매치가 가능한 다양한 액세서리로 토털 코디네이션 착장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이템 구성비는 수트 25%, 아웃터 25%, 이너 17%, 액세서리 12%로 전개한다. 가격은 수트 30~80만원대, 셔츠 10~20만원대, 점퍼 30~70만원대, 코트 30~100만원대, 액세서리 10~3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오은영 디자인 실장은 “ 「스튜어트 2」는 「폴스튜어트」의 클래식한 감성에 베이스를 두고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젊은 감성을 더했다. 또한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상품 전개로 남성 캐릭터 캐주얼 시장의 니치 마켓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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