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5-20 |
뉴발란스, 프리미엄 스니커즈 라인 ML999AD 출시
1996년 출시 이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통해 두터운 마니아층 확보
이랜드그룹이 전개하는 브랜드 「뉴발란스」에서 헤리티지한 스톤 컬러에 선명한 레드, 네이비 컬러의 포인트를 더한 프리미엄 스니커즈 라인 ML999AD를 출시했다.
1996년 첫 선을 보인 ML999AD는 이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뉴발란스」의 쿠셔닝 기술인 애브조브 시스템이 적용돼 오래 착용해도 피로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뉴발란스」 99X 시리즈는 1000점 만점에 990점을 받을 만한 꿈의 신발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탄생한 990을 시작으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스니커즈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뉴발란스」의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ML999AD는 220-290(5단위),300사이즈까지 남녀 공용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15만 9천원으로 전국 「뉴발란스」 공식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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