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15 |
「까르뜨블랑슈」션 리차드와 광고 캠페인
아트 트러디셔널 이미지로 자리매김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의 아트 트러디셔널 브랜드 「까르뜨블랑슈」가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션 리차드와 F/W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션 리차드는 SBS 드라마 제중원의 알렌역 이미지를 벗고 모던하고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로 변신을 꾀했다. F/W 광고 컨셉트는 ‘잉글리시 맨(English Man)’으로 브랜드의 트러디셔널 오리지널리티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했다.
이와 함께 「까르뜨블랑슈」는 올 하반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인 메세나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아트 트러디셔널 이미지를 굳혀 나갈 계획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션 리차드는 SBS 드라마 제중원의 알렌역 이미지를 벗고 모던하고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로 변신을 꾀했다. F/W 광고 컨셉트는 ‘잉글리시 맨(English Man)’으로 브랜드의 트러디셔널 오리지널리티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했다.
이와 함께 「까르뜨블랑슈」는 올 하반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인 메세나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아트 트러디셔널 이미지를 굳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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