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5-13 |
스티브 매든, 레트로 무드의 청키샌들 '스테파노' 출시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여름 시즌 앞두고 여성들에게 인기
뉴욕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스티브 매든」이 이번 S/S 시즌을 맞아 레트로 무드의 청키 샌들 '스테파노'를 선보인다.
신제품 '스테파노'는 3cm의 뭉툭한 플랫폼 굽이 특징으로, 플랫폼 굽은 발의 피로감을 덜어줘 안정적인 착화감을 준다. 발등을 감싸는 가죽 스트랩은 발을 감싸줘 더욱 편안한 느낌을 제공한다. 더불어 시크하고 미니멀한 블랙 컬러와 시원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메탈릭 실버 컬러, 화려한 패턴의 플로럴 등 심플한 디자인의 여러 컬러감은 트렌디함을 더욱 강조해준다.
지알아이코리아의 「스티브 매든」 담당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꽃 축제나 한강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 여성들에게 스타일과 편안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제격이다.”고 전했다.
「스티브 매든」의 청키 샌들 ‘스테파노’는 가로수길 매장, 홍대 메세나 폴리스 매장, 롯데 백화점 영플라자, 여의도 IFC몰 CC샵과 코엑스 CC샵에서 16만 8천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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