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5-11 |
구하라, 점프수트와 미니 백으로 ‘패셔니스타 면모’ 과시
구하라, 화사한 점프수트로 여성미 넘치는 공항패션 완성
카라 구하라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위해 11일 오전 인천공항을 찾았다.
이날 구하라는 화사한 외모와 독특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플라워 프린트 패턴의 점프수트에 플랫폼 샌들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구하라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민트 컬러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더해, 화사한 봄이 느껴지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의상에 포인트가 된 민트컬러 미니백은 「빈치스(VINCIS)」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백은 이번 시즌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 중 하나로, 구하라의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가 돋보였다는 평을 얻고있다.
패션엔 박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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