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5-11 |
엠리밋, 땀 걱정 날려줄 '쿨맥스 폴로티' 출시
쿨맥스 액티브 원단 적용해 여름철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 도와
밀레(대표 한철호)가 전개하는 2535 세대를 위한 메트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이 여름철 땀 걱정을 날려줄 '쿨맥스 폴로티'를 출시했다.
'쿨맥스 폴로티'는 흡습속건성이 매우 뛰어난 쿨맥스 액티브 원단을 적용해 여름철 시원하게 착용하기 용이하다.
쿨맥스 액티브 원단은 독특한 4채널 섬유 구조로, 천연소재인 면보다 14배 정도 신속하게 땀을 발산해준다. 피부를 시원하게 건조시켜주는 것이 특징인 '쿨맥스 폴로'티는 땀으로 인한 불쾌감을 줄여줘 무더운 여름철 강도 높은 아웃도어 활동에도 항상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세탁을 해도 잘 줄어들지 않고 신속하게 건조되며 곰팡이와 냄새에 강해 관리가 쉽다.
기본 칼라의 세련된 폴로 스타일의 제품은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편하고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
남성용은 화이트, 레드, 이스터블루, 네이비, 차콜 다섯가지이며, 여성용은 화이트, 레드, 이스터블루, 네이비 네 가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각 6만 5천원이다.
「엠리밋」 사업 부장 박용학 상무는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 시 땀으로 인한 불쾌감을 줄여주기위해 땀을 빠르게 흡수, 건조 시켜주는 쿨맥스 폴로티를 출시 했다”며, “여름철 땀으로부터 자유로워져 불쾌감 없이 쾌적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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