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5-08 |
[트렌드] 퀼로트를 맵시있게 입는 TPO노하우
직장이나 여름 야유회에 입을 수 있는 와이드 레그의 크롭트 트라우저 스타일은 키 액세서리와 컬러 아이디어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치마 바지를 뜻하는 퀼로트(culottes)를 맵시있게 입는 방법을 소개한다.
퀼로트(culotte)는 원래 프랑스어로는 착 들러붙는 반바지를 뜻하는 말이나, 영어에서는 흔히 여성 스포츠용으로 길이가 짧고 품이 넉넉한, 바지 모양으로 생긴 것을 말한다. 일종의 디바이디드 스커트이다. 근세의 남자들은 모두 타이트한 퀼로트를 착용하였는데, 19세기 말경에 이르러 여성의 스포츠용으로 활용되면서 형태가 달라지고, 다시 1930년대에 들어와 오늘날과 같은 모양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직장이나 여름 야유회에 입을 수 있는 퀼로트 스타일은 키 액세서리와 컬러 아이디어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이브닝
여름 파티를 위한 안전빵의 공식은 스마트한 베스트 탑과 포인트 힐 펌프스로 다크한 조합으로 팀을 만드는 것이다.
작업복
블레이저(여름에는 슬리브리스)의 원조로 사무실에서 스마트하게 트라우저를 입기 위해서는 다소 루즈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 힐 샌들을 신는다.
코디네이션
레트로 컬러웨이가 이번 시즌 70년대 트렌드에 고개를 끄덕인다. 모던한 메탈릭이나 혹은 파스텔 액세서리로 팀을 이루어 룩에 모던한 스핀을 넣어준다.
루즈 테일러링
드레이프진 캐미솔과 짝을 이룬 와이드 레드 트리우저인 퀼로트는 미니멀 반주에 필요한 편안하고 유동적인 실루엣을 만들어 준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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