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5-08 |
까스텔바쟉, "스크린골프도 품격있게! 칼매너 지키세요"
올바른 스크린골프 문화 확산 위한 위트있는 에티켓 광고 제작
프랑스 명품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품격 있는 스크린골프 문화 정착을 위한 ‘칼매너 캠페인’ 에티켓 광고를 선보였다.
「까스텔바쟉」이 공개한 ‘칼매너 캠페인’ 에티켓 광고는 최근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쾌적하고 건전한 라운딩이 가능하도록 매너 있는 골프 문화의 정착 및 확산을 위한 것.
‘칼매너 캠페인’은 기물 파손 및 부상의 위험 방지를 위한 스윙 전 주위 확인, 지나치게 많은 연습 스윙, 게임을 마치거나 자리를 비울 경우의 장비 정리 등 스크린골프 시 주의해야 할 다양한 에티켓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영화 ‘킬 빌(Kill Bill)’의 장면을 패러디한 재치있는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까스텔바쟉」의 ‘칼매너 캠페인’ 에티켓 광고는 전국 골프존 5천여 개 매장, 2만5천여 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까스텔바쟉」 사업본부장 이승혜 상무는 “골프는 심판이 없기 때문에 룰과 매너를 지키는 게 매우 중시되는데, 최근 골프가 대중화되면서 스크린골프장에서도 매너 있는 플레이와 건전한 골프 문화 정착이 중요해졌다”며 “세련된 ‘아트골프(Art Golf)’를 제안하는 「까스텔바쟉」은 앞으로도 품격 있는 골프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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