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10 |
마리오아울렛, 신뢰기업대상 5년 연속 수상
국내 아웃렛 대중화와 발전에 기여 힘입어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지난 6월 8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신뢰기업대상’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8회째인 ‘신뢰기업대상’은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주목을 받은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1차 후보 브랜드를 선정한 뒤 소비자 직접 투표를 통해 대상 브랜드를 최종적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에 마리오아울렛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마리오아울렛은 2001년 개점 이래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04년 2관을 오픈하고 2006년에는 3관을 오픈하는 등 하루 평균 4만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부가가치세 환급 서비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안내 방송 등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펼쳐 외국인 내방 고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 여행의 필수 관광코스로 거듭나고 있다.
이 날 회사를 대표해 시상식에 참석한 강동남 부사장은 “신뢰기업대상 5년 연속 수상은 국내 아웃렛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중화를 선도한 대한민국 대표 아웃렛 위상을 재확인한 것으로 고객 중심의 경영철학이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올해 8회째인 ‘신뢰기업대상’은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주목을 받은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1차 후보 브랜드를 선정한 뒤 소비자 직접 투표를 통해 대상 브랜드를 최종적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에 마리오아울렛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마리오아울렛은 2001년 개점 이래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04년 2관을 오픈하고 2006년에는 3관을 오픈하는 등 하루 평균 4만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부가가치세 환급 서비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안내 방송 등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펼쳐 외국인 내방 고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 여행의 필수 관광코스로 거듭나고 있다.
이 날 회사를 대표해 시상식에 참석한 강동남 부사장은 “신뢰기업대상 5년 연속 수상은 국내 아웃렛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중화를 선도한 대한민국 대표 아웃렛 위상을 재확인한 것으로 고객 중심의 경영철학이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