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5-04 |
안재현, 슬랙스와 샌들로 캐주얼한 ‘공항패션’ 완성
안재현, 무심한 듯 멋스러운 ‘공항패션’ 화제
배우 안재현의 캐주얼한 공항 패션이 화제다.
안재현은 지난 2일 저녁 패션 매거진 ‘쎄씨(CeCi)’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안재현은 독특한 패턴의 화이트 셔츠, 핏이 딱 떨어지는 블랙 슬랙스를 착용했다. 또한 「버켄스탁」 샌들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이에 독특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닷드랍스」의 캐리어를 포인트로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바캉스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달 21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해 뱀파이어 외과의사 ‘박지상’ 역을 연기했다. 안재현 화보는 ‘쎄씨’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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