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4-30 |
시슬리 야노시호 백, 홈쇼핑 ‘30분 완판 기록’에 재도전
시슬리 ‘메이백’, 인기에 힘입어 홈쇼핑서 재판매
이태리 감성 브랜드 「시슬리」의 ‘메이백’이 30일 목요일 오후 11시 50분, 다시 한 번 완판에 도전한다.
지난 24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15 S/S ‘메이백’을 선보였던 「시슬리」 핸드백 은 2시간으로 예정돼 있던 방송 편성 중 30분 만에 완판 기록을 세우며 「시슬리」 핸드백과 뮤즈 ‘야노시호’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지난 방송의 폭발적인 반응과 고객들의 끊임없는 요청해 힘입어 다시 한 번 롯데홈쇼핑을 통해 소개가 될 예정이다. 완판을 자랑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시슬리」 메이백 은 2015 S/S 시즌 컬러를 가미해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주름이 만들어지는 내추럴 형태의 호보백 스타일이다.
메이백은 내추럴한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연출할 수 있으며, 무게감이 가벼우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어깨와 손의 피로감을 덜어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시슬리」 핸드백 롯데홈쇼핑 방송은 30일 11시 50분 ‘TV속의 롯데백화점’ 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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