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07 |
「앙드레김 란제리」가두시장 진출
고품격 토털 란제리 부띠끄 숍으로 거듭난다
아인스M&M(대표 최종삼)의 「앙드레김 란제리」가 가두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토털 란제리 브랜드로 거듭난다.
지난 4월 23일 대구 동성로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 「앙드레김 란제리」는 올해부터 가두시장을 공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토털 란제리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
「앙드레김 란제리」는 2001년, 분당 효율 2015만원이라는 공전의 기록을 세우며 홈쇼핑에 화려하게 등장한 이후 10년 동안 대표적인 디자이너 란제리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왔다.
「앙드레김 란제리」는 이번 가두점 오픈을 통해 디자이너 특유의 럭셔리하고 화려한 감성을 제품뿐만 아니라 매장 인테리어에도 반영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 동성로 1호점은 토털 란제리 부띠끄 숍을 표방,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오뜨꾸띠르 감성이 반영된 프리미엄 라인과 우아하고 로맨틱한 베이직 라인을 바탕으로, 할인점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앙드레김 옴므」의 남성물까지 보강해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바비리스 헤어 드라이기와 여행용 보스턴 백 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큰 반향을 얻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아인스M&M의 김용명 상무는 “「앙드레김 란제리」는 10년간의 노하우와 앙드레김 디자이너의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란제리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앙드레김 란제리」는 가두점 진출 첫 해인 올해 30개 유통망을 확보, 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은영>
지난 4월 23일 대구 동성로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 「앙드레김 란제리」는 올해부터 가두시장을 공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토털 란제리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
「앙드레김 란제리」는 2001년, 분당 효율 2015만원이라는 공전의 기록을 세우며 홈쇼핑에 화려하게 등장한 이후 10년 동안 대표적인 디자이너 란제리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왔다.
「앙드레김 란제리」는 이번 가두점 오픈을 통해 디자이너 특유의 럭셔리하고 화려한 감성을 제품뿐만 아니라 매장 인테리어에도 반영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 동성로 1호점은 토털 란제리 부띠끄 숍을 표방,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오뜨꾸띠르 감성이 반영된 프리미엄 라인과 우아하고 로맨틱한 베이직 라인을 바탕으로, 할인점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앙드레김 옴므」의 남성물까지 보강해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바비리스 헤어 드라이기와 여행용 보스턴 백 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큰 반향을 얻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아인스M&M의 김용명 상무는 “「앙드레김 란제리」는 10년간의 노하우와 앙드레김 디자이너의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란제리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앙드레김 란제리」는 가두점 진출 첫 해인 올해 30개 유통망을 확보, 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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