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07 |
「JJ지고트」
중가 명품 영캐릭터 브랜드 지향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이 지난 24일 본사 쇼룸에서 신규 브랜드 「JJ지고트」의 런칭 프리젠테이션을 개최했다.
「JJ지고트」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여성상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클래식한 오리지널리티를 중시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이며, 여성적이면서도 에지있는 캐주얼한 루킹을 제안한다.
또한 대중적이지만 브랜드 고유의 멋을 표현하는 새로움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영캐릭터를 지향한다.
메인 타겟은 25세에서 35세의 패미닌한 감성의 여성으로 하이 퀄리티를 추구하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호하며, 트렌디한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이날 「JJ지고트」는 ‘Romantic Attitude’와 ‘Rural Chic’라는 2가지 컨셉의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패미닌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링과 실용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실루엣이 돋보였다.
「JJ지고트」는 중가 명품 브랜드 전략을 내세워 가격대비 최고의 퀄리티를 지향한다. 바바패션의 우수한 퀄리티 노하우를 유지하면서도 1주 간격으로 상품을 출고해 매장의 신선함을 높일 계획이다.
가격대는 중가 영캐릭터 시장을 공략하되 킬링 아이템, 트렌드 아이템, 전략 아이템, 이벤트 아이템 등으로 세분화해 고가에서 초저가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템 별 가격은 코트의 경우 20만~48만9,000원, 재킷 15만~28만9,000원, 원피스 15만~28만9,000원, 블라우스 11만9,000~17만9,000원, 스커트와 팬츠 10만~17만9,000원, 액세서리 4만~23만원으로 책정됐다.
「JJ지고트」는 당초 「지고트」의 세컨 브랜드로 런칭되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도 있었다. 그러나 「지고트」와는 별도의 독자적인 영캐릭터 브랜드로 향후 토털 패션 브랜드로의 볼륨화를 목표해 한국형 SPA 브랜드로 육성할 전략으로 런칭됐다.
「JJ지고트」를 총괄하는 조영훈 사업부장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퀄리티의 영캐릭터 감성으로 감성 소비자들을 공략하겠다. 「JJ지고트」는 중가 명품 브랜드를 표방하며 향후 란제리, 액세서리, 코스메틱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해 복합 구성 메가 볼륨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JJ지고트」는 대형 매장 구성을 통해 한국형 SPA 브랜드로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8월 첫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연내 20개점을 확보, 50억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은영>
「JJ지고트」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여성상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클래식한 오리지널리티를 중시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이며, 여성적이면서도 에지있는 캐주얼한 루킹을 제안한다.
또한 대중적이지만 브랜드 고유의 멋을 표현하는 새로움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영캐릭터를 지향한다.
메인 타겟은 25세에서 35세의 패미닌한 감성의 여성으로 하이 퀄리티를 추구하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호하며, 트렌디한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이날 「JJ지고트」는 ‘Romantic Attitude’와 ‘Rural Chic’라는 2가지 컨셉의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패미닌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링과 실용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실루엣이 돋보였다.
「JJ지고트」는 중가 명품 브랜드 전략을 내세워 가격대비 최고의 퀄리티를 지향한다. 바바패션의 우수한 퀄리티 노하우를 유지하면서도 1주 간격으로 상품을 출고해 매장의 신선함을 높일 계획이다.
가격대는 중가 영캐릭터 시장을 공략하되 킬링 아이템, 트렌드 아이템, 전략 아이템, 이벤트 아이템 등으로 세분화해 고가에서 초저가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템 별 가격은 코트의 경우 20만~48만9,000원, 재킷 15만~28만9,000원, 원피스 15만~28만9,000원, 블라우스 11만9,000~17만9,000원, 스커트와 팬츠 10만~17만9,000원, 액세서리 4만~23만원으로 책정됐다.
「JJ지고트」는 당초 「지고트」의 세컨 브랜드로 런칭되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도 있었다. 그러나 「지고트」와는 별도의 독자적인 영캐릭터 브랜드로 향후 토털 패션 브랜드로의 볼륨화를 목표해 한국형 SPA 브랜드로 육성할 전략으로 런칭됐다.
「JJ지고트」를 총괄하는 조영훈 사업부장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퀄리티의 영캐릭터 감성으로 감성 소비자들을 공략하겠다. 「JJ지고트」는 중가 명품 브랜드를 표방하며 향후 란제리, 액세서리, 코스메틱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해 복합 구성 메가 볼륨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JJ지고트」는 대형 매장 구성을 통해 한국형 SPA 브랜드로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8월 첫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연내 20개점을 확보, 50억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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