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4-23 |
지샥, 하이엔드 라인신상품 MRG- G1000시리즈 출시
뛰어난 내구성, 놀라운 다기능에 고급스러운 디자인 더해 완벽함 자랑
< 사진 = 지샥 'MRG-G1000' (왼쪽)MRG-G1000B-1A 3,000,000원 , MRG-G1000D-1A 2,600,000원 >
지코스모(대표 백태숙)가 전개하는 카시오의 시계브랜드 「지샥(G-SHOCK)」이 새로운 모델 'MRG- G1000'을 출시한다.
「지샥」의 하이엔드 라인 MR-G의 신상품 MRG- G1000시리즈는 남자라면 탐낼만한 놀라운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MRG- G1000은 풀 메탈 케이스로는 세계 최초로 내충격구조를 실현해 내구성을 높였다. GPS 하이브리드 전파 솔라 시스템을 탑재된 제품은 지상전파 수신 가능지역에서는 전력소모가 작은 지상전파 수신을 우선으로 하고, 그 외의 지역에서는 GPS 전파를 수신해 얻은 위치 정보로 시간을 조정한다. 전력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세계 어느 장소에서도 정확힌 시각 표시가 가능한 혁신적인 기능은 해외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 맨들에게 유용한 필수 아이템이다. 듀얼 다이얼 월드타임 기능은 두 개 도시의 시각을 동시에 가능하게 해 더욱 간편하고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라츠 연마 이중경화처리를 통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바디를 자랑하며, 양면 무반사 코팅의 사파이어 유리를 사용해 투명성과 가시성을 보장하는 등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지샥」의 완벽함이 잘 담겨있다.
여기에 새롭게 개발한 클래드 가드 구조로 불필요한 용두 보호부품을 생략해 제품의 경량화는 물론 편리한 용두조작과 내충격성을 강화한 매끈한 외관으로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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