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4-23 |
야노시호 야상으로 ‘간절기 스타일링’ 완성
캐리스노트, 실용적인 ‘야노시호 야상 재킷’ 인기
일교차가 큰 요즘, 아직까지는 아우터가 필요하다. 특히 어떤 룩에나 걸쳐 입기 좋은 야상 재킷은 이맘때 가장 유용한 아이템이다. 이는 몸매의 결점을 가릴 수 있고, 청바지와 슬랙스 등 다양한 아이템과 믹스매치가 가능해 꾸준히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야상 재킷을 화이트 팬츠와 심플한 이너웨어를 매치한다면 캐주얼하면서도 활동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에 소매 부분을 롤 업해 가죽 소재나 실버 컬러의 액세서리를 매치한다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다.
야노시호가 제안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캐리스노트」의 야상 재킷은 고급스러운 카키 컬러에 배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허리 부분에 스트링이 있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 「캐리스노트」 매장에서 398,000원에 판매 중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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