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4-22 |
반하트 디 알바자, 제임스 스미스와 함께한 2015 S/S 화보 공개
세계적인 모델 제임스 스미스와 함께 이탈리안 모던 클래식 감성 담은 감각적인 화보 선보여 눈길
신원(대표 박성철)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가 세계적인 톱모델 제임스 스미스와 함께한 2015 S/S 화보를 공개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이번 2015 S/S 시즌 화보를 통해 이탈리안 모던 클래식 감성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는 입생로랑 맨 액세서리, 휴고보스, 유니클로, 지제냐 등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모델 제임스 스미스가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제임스 스미스는 중후한 매력이 느껴지는 그레이톤 수트 재킷으로 완벽한 모델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의 「반하트 디 알바자」 수트에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해 트렌디하면서 독특한 느낌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제임스 스미스는 「반하트 디 알바자」의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톱모델의 위엄을 자랑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브랜드가 새로운 컬렉션 제품을 볼 수 있는2015 S/S 시즌 화보를 발표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톱 모델 제임스 스미스가 이번 화보에 참여해 각양각색의 의상에 따라 브랜드가 원하는 느낌을 제대로 살려줘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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