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04 |
「트레몰로」매출 상승세 지속
스타 마케팅, 다양한 기획 상품 구성으로 인기몰이
세정(대표 박순호)의 남성 토털 브랜드 「트레몰로」가 전년 대비 20%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세정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다양한 상품 구성과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고객 관리(CRM)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올해 런칭 6년차에 접어든 「트레몰로」는 주 고객층인 30대 남성들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존의 캐주얼과 정장 라인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골프 라인까지 선보이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티셔츠나 니트 등 이너 아이템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면, 폴리 혼방 소재나 기능성 폴리 소재의 상품들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기획 상품으로 진행 중인 여름 피케 티셔츠는 현재 2차 리오더가 끝난 상태이고, 스포츠 라인의 기능성 제품들도 인기를 모으며 매출 신장에 한몫 거들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기획 상품인 레드 티셔츠 증정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올 F/W 기획을 마친 「트레몰로」는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 하반기에 스타일수나 물량을 늘려 공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 가을 초경량 점퍼 및 베이직한 사파리류를 대거 출시하고 본딩 면혼방 바지 등 기획 아이템을 추가 구성하는 등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런칭 때부터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오지호를 통해 프로모션과 고객 사인회 등 스타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트레몰로」라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고객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계획이다. 또, 올해 대리점 유통망을 더욱 확대해 90개 매장에서 27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나아갈 방침이다.
세정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다양한 상품 구성과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고객 관리(CRM)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올해 런칭 6년차에 접어든 「트레몰로」는 주 고객층인 30대 남성들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존의 캐주얼과 정장 라인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골프 라인까지 선보이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티셔츠나 니트 등 이너 아이템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면, 폴리 혼방 소재나 기능성 폴리 소재의 상품들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기획 상품으로 진행 중인 여름 피케 티셔츠는 현재 2차 리오더가 끝난 상태이고, 스포츠 라인의 기능성 제품들도 인기를 모으며 매출 신장에 한몫 거들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기획 상품인 레드 티셔츠 증정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올 F/W 기획을 마친 「트레몰로」는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 하반기에 스타일수나 물량을 늘려 공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 가을 초경량 점퍼 및 베이직한 사파리류를 대거 출시하고 본딩 면혼방 바지 등 기획 아이템을 추가 구성하는 등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런칭 때부터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오지호를 통해 프로모션과 고객 사인회 등 스타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트레몰로」라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고객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계획이다. 또, 올해 대리점 유통망을 더욱 확대해 90개 매장에서 27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나아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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