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4-22 |
주원-김영광, 마카오 여행담은 ‘우정 화보’ 공개
주원-김영광, 모델 출신 배우들의 훈훈한 우정 과시
배우 주원과 김영광이 우정 여행을 다녀왔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의 남성복 브랜드「지오투」모델인 두 사람이 패션 매거진 ‘GQ’의 5월호 화보를 위해 함께 마카오로 향했다.
이국적이고 컬러풀한 매력이 넘치는 마카오 곳곳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친구끼리 여행을 온 느낌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진행됐다. 특히 「지오투」의 내추럴하고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주원과 김영광은 화보 촬영이라는 것도 잊은 채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
기존에 촬영했던 수트 화보에서는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면, 이번 촬영에서는 부드럽고 달콤한 여심을 흔드는 감성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두 남자의 매력적인 화보는 패션 지 ‘GQ’ 및 「지오투」홈페이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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