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4-21 |
케이트 허드슨, ‘청청 패션’도 센스 있게 소화
케이트 허드슨 근황, 공항에서 돋보이는 몸매 과시
배우 케이트 허드슨(Kate Hudson)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캘리포니아의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LAX공항에서 케이트 허드슨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케이트 허드슨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환한 미소로 공항에 나타났다. 데님셔츠와 데님바지를 톤온톤으로 매치해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센스 있는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누드 톤의 펌프스와 피넛 컬러의 사첼 백, 무게 감 있는 액세서리 등으로 포인트를 더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감각적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케이트 허드슨은 지난 3월 5일 개봉한 영화 ‘언셀러’로 국내 팬들과 만났다.
패션엔 박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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